2018년 6월 30일 토요일
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기획전시실에 본 다빈치뮤지엄에서 개최하는
지베르니,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"모네, 빛을 그리다"에 함께하는교회 중등부 학생과 교사가 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.
갑작스런 태풍의 영향으로 내리는 빗속을 뚫고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- 입장권입니다. 세장!!! 학생 하나에 선생님이 둘!!! 강력한 중등부의 힘을 보여줍니다 ^^
- 문화체험 행사에 참석한 선생님 둘과 학생 하나!!! (모두가 다 학생같이 아름답지요?)
- 우리들이 감상한 멋진 작품 함께 약간만 맛보시지요
( 이곳은 사진 촬영이 허락된 곳이라 맘껏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)
- 그리고 작품에 심취한 듯한 설정의 컷!!! 한장!!
- 또한 배또한 고프면 안되겠지요?? 새로운 음식문화도 체험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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